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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딸래미가 이제야 엄마가 옷을 만든다는걸 아나 봅니다. 항상 옷을 만들어 입혀주면 '이거 엄마가 나가서 또 사왔어??' 이랬던 뇨석이 이젠 '엄마가 나 입으라고 만들어 준거야?'라고 물어보네요 ^^ 참 뿌듯합니다. 그런데 이뇨석 옷 만이아니라 자기가 필요한 무엇가는 다 만들 수 있다고 착각을 하나 봅니다. 이제는 가방을 만들어 달라네요 ㅠㅠ 아랫집 친구랑 언니가 산 가방을 보고 나서 집에 올라오자 마자 '엄마 나도 서진이랑 똑같은 가방 만들어줘~' 무척이나 갖고 싶었나 봅니다.. 만들어 본적은 없지만 갖고 싶어도 꼬옥 참고 집에와서 말하는 딸래미를 보며 기특해서 그냥 저도 모르게 '응'이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. ^^; 그래서 첨으로 도전해 봤어요. 처음이라 미싱의 도움을 조금 받고 나머진 손바느질로 했어요..

    2016.04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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