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짝 반짝 빛나는 네임핀
단체티를 만들고 남은 글리터 전사지로 반짝 반짝 빛나는 네임핀과 머리끈을 만들었어요. 더워서 땀을 질질 흘리면서 만들고 생각처럼 이쁘게 잘 안되서 속상도 하지만 좋아해 줄 아이들 얼굴을 떠올리면 저절로 미소가 나오네요~ ㅎㅎ 선물로 줄 네임핀을 만들면서 딸아이 머리끈도 한쌍 만들었는데 이쁘게 양갈래 머리로 묶고 학교에 출근하셨답니다. 2016/07/20 - [미싱이야기/Tip & 과정샷] - 내맘대로 꾸며 만드는 네임핀 만들기
2016.07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