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알닷컴

콩알닷컴

  • 분류전체보기 (263) N
    • 콩알's 일상 (161) N
      • 소소한 일상 (100) N
      • 맛있는 음식 (61)
    • 유용한정보 (1)
    • HANDMADE (71)
      • 인형옷 (11)
      • 아이옷 (28)
      • 커플룩 (4)
      • 성인옷 (2)
      • 홈패션 (1)
      • 소품 (19)
      • 강아지옷 (1)
      • 주문제작 (5)
    • 미싱이야기 (30)
      • 패턴 (2)
      • 바느질 Tip (26)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미디어로그
  • 위치로그
  • 방명록
  • 봉틀이홈
  • 바느질하는여자
  • 구글애드센스
RSS 피드
로그인
로그아웃 글쓰기 관리

콩알닷컴

컨텐츠 검색

태그

옷만들기 아동복 재봉틀 옷 만드는법 요리 핸드메이드 옷 만들기 레시피 애견동반여행 간단한 요리 미싱 소품 만들기 아이옷 만들기 요리 레시피 엄마가 만드는 아이옷 옷 만들기 핸드메이드 오버록 손바느질 맛있는 음식 취미

최근글

댓글

공지사항

아카이브

린넨가방(1)

  • 엄마가 만드는 크로스백

    딸래미가 이제야 엄마가 옷을 만든다는걸 아나 봅니다. 항상 옷을 만들어 입혀주면 '이거 엄마가 나가서 또 사왔어??' 이랬던 뇨석이 이젠 '엄마가 나 입으라고 만들어 준거야?'라고 물어보네요 ^^ 참 뿌듯합니다. 그런데 이뇨석 옷 만이아니라 자기가 필요한 무엇가는 다 만들 수 있다고 착각을 하나 봅니다. 이제는 가방을 만들어 달라네요 ㅠㅠ 아랫집 친구랑 언니가 산 가방을 보고 나서 집에 올라오자 마자 '엄마 나도 서진이랑 똑같은 가방 만들어줘~' 무척이나 갖고 싶었나 봅니다.. 만들어 본적은 없지만 갖고 싶어도 꼬옥 참고 집에와서 말하는 딸래미를 보며 기특해서 그냥 저도 모르게 '응'이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. ^^; 그래서 첨으로 도전해 봤어요. 처음이라 미싱의 도움을 조금 받고 나머진 손바느질로 했어요..

    2016.04.06
이전
1
다음
티스토리
© 2018 TISTORY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