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김밥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은양!!
앤 뭐가 그리도 하고싶은게 많은지.. 피곤함. 휴~ ㅠㅠ
재료 준비는 은양이 도와줄수 있는건 같이하고 나머진 제가 준비했는데 그럼 자기가 한게 아니라면서 어찌나 투덜투덜 거리는지..
김에 양념한 밥을 차근차근 잘 펴줘야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는지 표정이 ㅋㅋ
참치김밥을 좋아하는 남자들을 위해 참치도 손수 올려주시고
꾹꾹 열심히 눌러 눌러 ㅋㅋ
생각보다 잘 말린 김밥. ^^
예쁘게 썰어서 접시에 올리기 무섭게 사라진 김밥임.ㅋㅋ
모든 김밥을 다 자기가 말겠다고 해서 뒤에서 아빠는 배고픔에 낑낑대고 진짜 웃김요.
배를 채우기까지 1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건 안비밀 ㅍ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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